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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22

T존은 번들, 볼은 당긴다면? 복합성 피부를 위한 클렌징 오일 vs 밀크 세수하고 나와서 화장대 가기도 전에 얼굴이 바짝바짝 당길 때 있으시죠? 사실 우리 나이에는 세안을 너무 열심히, 지나치게 씻어내면 피부가 버티질 못하고 오히려 더 건조해지더라고요. 그렇다고 대충 지우자니 찝찝하고... 참 은근히 고민되는 게 클렌징입니다. 예전엔 무조건 세정력 센 것만 찾았는데, 요즘은 세안법 하나가 피부 컨디션을 좌우한다는 걸 절실히 느껴요. 그래서 요즘 피부 상태에 맞춰 번갈아 가며 잘 쓰고 있는 클렌징 오일과 클렌징 밀크, 두 가지를 비교해 보려고 합니다.1. 복합성 피부, 왜 세안제부터 달라져야 할까? 우리 피부는 시간이 흐를수록 자연스럽게 유분과 수분이 모두 감소합니다. 피부 보호막 역할을 하던 '피지선'의 활동이 둔해지기 때문인데요.이 상태에서 세정력만 너무 강한 세안제를 사용.. 2026. 7. 10.
메디247 에센스 토너·티엘스 블랙빈 세라마이드 크림, 설화수 대신 고른 속건조 케어 오늘은 오랜 시간 당연하게 고집해 오던 화장품 습관을 과감히 내려놓고, 최근 제 피부에 진정한 변화를 가져다준 '인생 가성비 기초화장품'메디247 에센스 토너와 티엘스 블랙빈 세라마이드 크림 이야기를 해드리려고 합니다.저와 같은 5060 중년층뿐만 아니라 부모님 선물을 고민하는 자녀분들도 끝까지 읽어보시면 분명 큰 도움이 되실 거예요! 💸 10년 넘게 고집한 설화수를 내려놓게 만든, 가성비 기초화장품피부에 투자하는 것만큼은 아끼지 않는 편이라,오래 시간 동안 가격이 만만치않은 설화수 화장품만 사용해 왔습니다. 설화수는 영양감도 풍부하고 바를 때의 든든한 느낌이나 특유의 고급스러운 향까지 모난 곳이 하나도 없는 여전히 애정하는 명품 화장품이죠. 그런데 60세를 앞두면서 피부 고민의 초점이 달라졌습니다... 2026. 6. 29.
목주름 관리법 | 성형으로도 못 지운다면 '스킨케어 10cm'만 넓히세요 얼굴 피부 관리만 신경쓰느라 목 관리를 특별히 해본 적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만난 친구를 보고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얼굴은 여전히 예쁜데 목주름이 유난히 깊어져 오히려 나이가 들어 보이더라고요. 목은 얼굴과 정말 따로 떼어놓고 보면 안 되는구나 싶었습니다.저는 10년 정도 얼굴 마사지를 받고 있는데 원장님이 그때 목까지 케어를 해주시긴 하지만 평소에 제가 직접 케어를 해 본적이 없어요. 정성없이 저절로 좋아지는 게 어디 있겠어요. 알면서도 귀찮아서 놓치고 있던 목 관리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1. 스킨케어할 때 손이 턱선에서 멈추지 않도록제일 많이 놓치는 습관이 얼굴에 크림 다 바르고 손에 남은 로션으로 목을 대충 훔쳐 바르거나 아예 얼굴만 바르고 마는 거에요. 목과 데콜테용으로 따로 로션을.. 2026. 6. 28.
기미·잡티 홈케어, 레이저 대신 선택한 비타민C 세럼 루틴 60을 바라보니 언제 생겼는지 모를 칙칙한 기미와 잡티들이 얼굴 이곳저곳을 차지하고 있는데 그러려니 하다가도 가끔씩 슬퍼집니다. '피부과 가서 레이저라도 받아야 하나?' 싶다가도, 만만치 않은 비용과 자극 때문에 발걸음이 선뜻 떨어지지 않는 것도 솔직한 마음이고요.엑소좀, PDRN, EGF, 비타민C, 세라마이드, 레티놀까지… 피부에 좋다는 성분 이름만 들어도 귀가 번쩍 뜨이는 나이지만 그중에 비타민C를 선택한 건 제가 아니었어요. 피부과에서 비타민C가 좋다는 얘기를 들은 딸이 항산화, 미백, 잔주름 개선까지 효과가 있다면서 메디힐 세럼과 믹순 파우더를 챙겨줘서 쓰기 시작했습니다. 딸과의 화장품 공유, 그리고 기능성 제품의 세계예전엔 스킨, 로션, 영양크림, 아이크림 세트를 순서대로 바르는 게 정석으로 .. 2026. 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