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킨케어22

믹순 콩 에센스 후기, 콩 라인 3종 사용감 비교 요즘 제 데일리 스킨케어를 책임지고 있는 믹순(mixsoon) 제품 4종 솔직 사용 후기를 가져왔어요! (협찬 없이 직접 사서 써보고 올리는 글입니다. 😊)믹순 비타민씨 파우더는 이전에도 다른 에센스에 가끔 섞어 바르며 잘 쓰고 있어서 브랜드 자체는 꽤 친숙해요. 오프라인 매장이 있는 것도 본 적이 있어 신뢰가 가던 차에, 마침 최근에 좋은 기회의 공동구매 할인이 떠서 궁금했던 콩 라인 3종을 새로 들였습니다.제 돈으로 사서 직접 써보며 느낀 제품별 솔직 장단점과 가격 정보까지 정리해 드릴게요!1. 믹순 콩 에센스실제 사용 후기: 이거 처음 썼을 때 진짜 깜짝놀랐어요. 손바닥에 짰는데 제형이 오일리해서 '어? 헤어 에센스를 잘못 샀나?' 싶어 얼른 제품 포장을 다시 확인했을 정도였거든요. 의심 반 걱.. 2026. 8. 28.
일본 여행에서 버리고 온 고혼진 화장품, 5060 엄마 선물로 어떨까? (가격·효능 정리) 조카가 사준 고혼진 화장품, 공항 검색대에서 버리고 온 이유😭최근에 언니랑 일본 여행 다녀오면서 공항에서 진짜 기막힌 일을 겪었습니다. 귀국하려고 보안검색대를 지나는데, 언니 기내 가방에 들어있던 고혼진 크림이 딱 걸린 겁니다. '100ml 넘는 액체나 크림류는 기내 반입 금지'라면서 그 자리에서 바로 버리라고 하더라고요.손예진 씨가 TV 광고에서 전속 모델로 나와서 유명한 그 붉은색 케이스 화장품 맞습니다. 조카가 엄마 생신때 선물한 고가 제품인데, 이미 출국 수속이 다 진행된 상태라 부치는 짐으로 돌릴 수도 없고 결국 눈앞에서 그냥 버려야 했습니다. 짐싸면서 좀 챙길걸 깜빡한 저도 옆에서 너무 속상했습니다.대체 얼마나 좋길래 언니가 저렇게까지 아까워하나 싶어 구체적으로 알아봤습니다. 5060 엄마들.. 2026. 8. 24.
뷰티 회사 다니는 딸이 구해다 준 ' 다이소 바다포도 스킨팩' 솔직 후기 집 가까이에 다이소가 두 군데나 있어서 평소 산책 삼아 자주 갑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뷰티 회사에 다니는 딸아이가 요즘 화장품 트렌드라며 엄청난 대란템이 나왔다고 말해주더라고요. 다이소 앱에 재입고 알림을 걸어두고,근처 매장 두 곳을 지날 때마다 확인해가며 예약 구매를 노리고 있다고 했습니다. 화장품 쪽 소식이 워낙 빠른 애라 '이번엔 또 무슨 화장품이길래 저러나' 싶었습니다. 그렇게 기다린 끝에 드디어 사 왔다며 신나서 내미는데, 다름 아닌 오천 원짜리 스킨팩이었습니다. 정식 이름은 '마미케어 바다포도 포어 리파이닝 스킨팩'인데, 워낙 인기가 많아 몇 달째 품절 대란이라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고 하더군요. 처음엔 '고작 오천 원짜리 다이소 화장품을 왜 저렇게까지 좋아할까' 싶었는데 요즘은 제가.. 2026. 8. 16.
폭염보다 무서운 자외선, 작년에 산 선크림 그냥 버리세요 요즘은 폭염이 이어지면서 자외선도 유례없이 강한 시기죠. 선크림, 잘 챙겨 바르고 계신가요? 혹시 작년에 쓰던 선크림을 그대로 꺼내 쓰고 계신 건 아닌지 궁금한데요. 저도 별생각 없이 그러다가 최근에 알게 된 사실이 있어서 오늘은 선크림 유효기간과 사용법에 대해 정리해보려고 합니다.1️⃣ 1년 지난 선크림, 자외선 차단 효과가 없다선크림은 개봉 후 1년이 지나면 자외선 차단 효과가 급격히 떨어진다고 해요. 시간이 지나면서 내부 성분이 분리되기 때문인데, 이렇게 분리가 시작되면 원래 기대했던 차단력을 거의 기대할 수 없다고 봐야 합니다. 문제는 차단력만 사라지는 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분리된 성분이 피부에 자극을 주면서 피부염 같은 트러블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하니, 단순히 "아직 남았으니까 아깝다"는.. 2026. 8. 10.
에어컨 전기세 줄이고 중년 피부 수분은 지키기 저는 더위를 잘 참는 체질이라 여름에도 땀이 잘 안 나는 편입니다. 그런데 올여름 더위는 지금까지 겪어본 것과는 차원이 다르네요. 잠깐만 밖에 있어도 눈가에 땀이 송송 맺히고, 마치 지구가 불타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더위 앞에서 이렇게 완전히 항복해본 적은 처음입니다.저희 집 열여덟 살 노령견도 더위에 지쳐 거실 바닥에 엎드려만 있고, 친구네 햄스터도 맥을 못 추고 누워있다고 하더라고요. 사람이나 작은 동물이나 냉방기 도움 없이는 하루도 버티기 힘든 여름이 된 것 같습니다.에어컨을 마음껏 틀고 싶지만 전기요금 걱정을 안 할 수가 없죠. 다행히 올여름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전기요금 누진제 완화 소식과 함께, 강한 햇볕과 땀으로 지친 피부를 달래고 에어컨 바람에 건조해진 수분을 지키는 케어 방법을 같이.. 2026. 8. 8.
어머니 화장품 추천 | 50대가 직접 골라본 올리브영 + 백화점 조합 엄마 화장품 선물 뭘로 할지 고민되시죠? 50대, 60대에 접어드신 부모님은 피부 고민이 하나둘 늘면서 화장품에 들어가는 비용도 자연스럽게 커지는데, 자식 입장에서는 그 돈을 '어디에' 써드려야 할지가 고민이 되죠. 무조건 백화점 고가 브랜드로만 채워드리자니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전부 올리브영 가성비 제품으로만 채워드리자니 아쉬운 마음이 들고요.결국 좋은 선택을 하는 자녀들의 공통점은 하나입니다. 바로 ' 어디에 돈을 쓰고 어디에서 아낄 것인가 '를 정확히 알아야겠죠.🧼 [가성비로 충분한 제품]폼클렌저나 클렌징 워터, 아이 리무버처럼 피부에 머무는 시간이 짧고 바로 씻어내는 제품은 굳이 고가 라인으로 챙겨드릴 필요가 없어요. 가벼운 수분크림이나 데일리 로션, 토너 같은 기초 스킨케어도 마찬가지입니다. .. 2026.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