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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7

샤넬 루쥬 코코 플래쉬 118 프리즈 후기, 단종된 인생 립 대신 찾은 컬러 몇 해 전 정말 잘 쓰던 인생템이 있었습니다. 바로 샤넬 루쥬 알뤼르 글로스 27호 바이브레이션 인데요! 그 독보적이고 예쁜 색감을 잊지 못해 단종 이후 비슷한 컬러를 찾으려고 정말 애를 먹었어요.얼마나 아꼈던 제품이냐면, 다 써서 비워진 지 오래인데도 차마 버리지 못하고 아직까지 화장대 한구석에 빈 케이스를 고스란히 가지고 있을 정도로 아꼈던 제품입니다. 바를 때마다 색감 이쁘다는 얘기를 들었으니 제게는 대체 불가능한 추억의 컬러였어요. 그러다 이번에 그 아쉬움을 달래줄 마성의 립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샤넬 루쥬 코코 플래쉬 118 프리즈 (Freeze) 입니다! 직접 내돈내산으로 구매해서 요즘 매일 아주 잘 쓰고 있는 제품이에요. 여름의 가벼움에서 가을·겨울의 화사함으로 올여름은 유난히도 날씨가 더워.. 2026. 10. 15.
라네즈 마뗑킴 콜라보, 품절 대란이라는데 뭐가 들어 있을까 며칠 동안 SNS에 '품절 대란', '오픈런' 이야기가 끊이지 않아서 무엇 때문인지 찾아봤더니, 수분크림으로 친숙한 라네즈와 요즘 힙하기로 소문난 패션 브랜드 마뗑킴이 손을 잡고 선보인 한정 에디션 스토리였습니다. 해외에서는 9월 1일부터 차례로 풀렸고, 국내에서는 10월 1일부터 올리브영이 먼저 팔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1. 라네즈와 마뗑킴, 어떤 조합일까 라네즈는 우리에게도 익숙한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스킨케어 브랜드이고, 마뗑킴은 요즘 젊은 세대 사이에서 가장 트렌디한 패션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화장품 브랜드와 패션 브랜드의 만남이라 그런지, 이번 협업은 화장품 그 자체보다 알차게 따라오는 굿즈 쪽에 더 눈길이 가더라고요. 2. 구성과 가격이번 기획 세트는 크게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26. 10. 7.
헤라 센슈얼 누드 글로스 102호 플러티 vs 디올 어딕트 글라스 립스틱 306 로즈참 내돈내산 비교 립 하나 바꿨을 뿐인데 얼굴빛이 유난히 화사한 날이 있습니다. 요즘 손이 제일 많이 쓰는 두 개의 립 제품을 꺼내 놓고 보니, 공교롭게도 둘 다 로즈 계열이네요. 💄 헤라 센슈얼 누드 글로스 102호 플러티와 디올 어딕트 글라스 립스틱 306 로즈 참입니다.둘 다 색은 튀지 않으면서 얼굴빛은 확실히 올려주는 색이라, 어느 쪽을 골라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 싶어 소개합니다.두 달 이상 번갈 썼는데 색보다 제형에서 갈리더군요. 하나는 팁으로 찍어 바르는 글로스, 다른 하나는 용기를 돌려서 쓰는 스틱이입니다.헤라 센슈얼 누드 글로스 102호 플러티유리병에 담긴 리퀴드 글로스입니다. 용량은 5g, 백화점 기준 4만 원대예요. 팁이 탄력 있는 스펀지라 한 번 찍으면 적당량이 알맞게 묻어 나옵니다... 2026. 9. 7.
중년 향수 추천, 결국 손이 가는 건 에르메스 운자르뎅과 아르마니 프리베더라고요 향수에 처음 관심을 갖게 된 건 사회 초년생 때 화장실에서 나오던 여직원분에게서 스치듯 느껴진 상쾌한 향 덕분이었어요. 화장실 앞이라 더 강한 인상을 남겼을까요? 그때의 상쾌한 향이 그렇게 매너 있게 느껴져서 갑자기 그 직원에게 더 호감이 가고 세련돼 보였어요.그때부터 향수에 관심이 생겨서 직접 사기도 하고 선물도 받고 유명한 제품을 다양하게 경험해봤어요.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정리가 되더라고요. 다 쓰고도 계속해서 다시 찾는 향수는 에르메스 운 자르뎅과 아르마니 프리베 위롱 두 가지입니다. 젊을 때는 다양하게, 지금은 확실하게20~30대 때는 매일 옷을 바꿔 입듯이 향수도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다양한 제품을 사용했어요. 그런데 중년이 되고 나니 다양함보다는 나한테 잘 맞고, 남들도 부담스.. 2026. 7. 21.
엄마와 딸이 함께 쓰는 내돈내산 색조 가성비템 추천 (ft. 실패 없는 올영 꿀템)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샤넬, 맥, 디올 같은 유명 브랜드를 굉장히 좋아했어요. '비싼 건 이유가 있겠지, 저렴이는 왠지 찝찝해' 하며 백화점 코너만 돌았는데... 언제부턴가 딸내미 화장대 위에 쌓인 저렴이 뷰티템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죠. 처음엔 "쓰던 거나 다 쓰고 새로운 거 사라" 며 잔소리도 했지만, 슬쩍 발라보니 웬걸요? 발색도 예쁘고 가격 부담도 없으니 자꾸 손이 가더라고요. 어느새 제 화장대와 파우치에도 딸에게 영업당한 가성비 뷰티템이 반 이상을 차지하게 되었답니다. 유행에 빠른 딸이 엄선해 준 덕분에 실패 확률도 거의 없더라고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요즘 제 매일 아침을 책임지고 있는 내돈내산 꿀템 4가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1. 립펜슬_nonoer 오버듀 립펜슬 002 스웨이드 로지브라운처.. 2026. 7. 16.
칙칙한 피부를 화사하게! 중년 톤업 크림 및 메이크업 베이스 선택 가이드 중년이 되면서 가장 고민스러운 피부 변화 중 하나는 바로 '칙칙해지는 안색'입니다. 잡티도 잡티지만, 세안 후 거울을 봤을 때 문득 느껴지는 어둡고 노란 기는 단순히 파운데이션을 두껍게 바른다고 해결되지 않죠. 오히려 주름 사이에 화장이 끼고 화사함 대신 텁텁함만 더해지기 일쑤입니다. 이제는 억지로 가리는 메이크업 대신, 피부 자체의 투명도를 높여주는 '스킨케어형 베이스'와 '톤업 크림'에 주목해야 할 때입니다. 얇고 가볍게 밀착되면서도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올려주는 똑똑한 선택 가이드를 준비했습니다. 1. 칙칙한 안색 탈출! 메이크업 베이스 맞춤 컬러 고르기💜 노랗고 어두운 흙빛 피부 --> 퍼플/라벤더 계열중년층에 흔한 노란 기와 칙칙함을 보색 원리로 중화해 안색을 즉각적으로 맑고 투명하게 바꿔줍.. 2026.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