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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항산화 영양제, 에바치온·코엔자임Q10·쎄쎄 솔직 후기

by mynewspick1 2026. 7. 9.

오후만 되면 식곤증인 듯 나른해지면서 눈도 시리고 급 피곤해질 때가 있습니다. 그 피로감이 지속되면서 고스란히 얼굴빛으로 드러나는데, 화장품으로는 가려지지 않는 한계를 느낄 때가 자주 있습니다. 그래서 오후에 너무 피곤한 게 계기가 되어 항산화 영양제를 챙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평소에 알약이 조금만 커도 목에 걸려서 못 삼킵니다. 영양제를 먹으면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를 잘 못 시키는 체질이라 아무거나 먹지도 못하고요. 그래서 성분보다 제형을 먼저 보게 되더라고요. 저처럼 알약 삼키는 게 애로사항이신 분들께 참고가 될까 해서 제가 실제로 먹는 것들과 먹는 방법을 정리해 봅니다.

 

에바치온 글루타치온 캡슐 항산화 영양제코엔자임Q10 폴리 컴플렉스 100mg 영양제 기미 주근깨 비타민씨 보급 쎄쎄


1. 성분보다 제형을 먼저 보게 된 이유

좋다는 영양제를 사놓고 한 통을 다 못 비운 적이 여러 번입니다. 캡슐이 커서 삼키다 걸리면 그다음부터는 손이 안 가거든요. 결국 아무리 좋은 성분이어도 내가 끝까지 먹을 수 있는 형태여야 의미가 있다는 게 결론입니다.

 

그래서 영양제를 고를때 캡슐 크기가 작은지, 씹어 먹는 츄정이나 마시는 형태가 있는지를 먼저 봅니다. 그래서 식단을 먼저 채우고자 블루베리나 토마토, 연어, 견과류를 아침에 가볍게 챙기고 직접 구운 곡물 빵을 곁들이는데, 그것만으로 채워지지 않는 부분을 영양제로 메우고 있습니다.

2. 요즘 챙겨 먹는 항산화 성분 3가지 

글루타치온 캡슐 제형 에바치온

 

 

① 글루타치온 — 에바치온 캡슐

  간에서 분비되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멜라닌 색소 활성을 억제해 기미와 잡티 케어에 도움을 줍니다. 알약 큰 것은 절대 못 먹는 저도, 에바치온처럼 그나마 먹기 용이한 작은 캡슐형 제품이라 간신히 챙겨 먹고 있습니다. 1주일에 2~3번 정도 먹는데, 약국에서 낱개나 박스로 사서 두고 먹고 있어요.

 

💡 약국 조합 꿀팁

 매일 꾸준히 먹을 수 있으면 좋지만 급하게 피로를 풀고 안색을 살려야 할 때는 약국에서 비타500 같은 드링크에 활성비타민(루이코비에스 등)을 섞고 에바치온과 함께 복용하는 패키지 조합도 추천합니다. 흡수가 빨라 급속 충전에 아주 좋습니다.

코엔자임Q10 100mg

 


② 세포 에너지를 깨우는 '코엔자임Q10'

세포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활성산소를 무력화하는 성분입니다. 40대부터 체내 합성량이 줄어들어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깊어지게 되죠. 꾸준히 챙겨 먹으면 피부 속부터 탄력이 차오릅니다.

코엔자임Q10 폴리 컴플렉스는 알약이 작은 편이어서 비타민D와 함께 제가 유일하게 꾸준히 먹고 있는 약사님 추천 영양제입니다.

쎄쎄250츄정 씹어먹는 비타민C

 

③ 비타민C — 쎄쎄250 츄정

콜라겐 합성에 꼭 필요한 강력한 항산화제입니다. 위가 약해 속이 쓰리거나 큰 알약을 삼키기 버겁다면 정말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어찌 보면 영양제라기보다는 과자 같은 식감과 맛이라 먹기가 편하더라고요. 큰 알약을 절대 못 먹고 위가 약해 속이 쓰릴 때도 있는데, 이건 물 없이 그냥 씹어 먹으면 끝이라 저한테는 큰 장점입니다.

 

그나마 제가 꾸준히 챙길 수 있는 비타민 C 보급제라 항상 가방에 넣고 다니며 피곤할 때마다 하나씩 꺼내 먹고 있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도 여러 번 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제 최애 영양제랍니다.

 

3. 복용 타이밍과 주의할 점

알약 삼키기가 힘들고 소화가 더딘 분일수록 '언제 먹느냐'가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 코엔자임Q10 같은 지용성 성분은 식사 직후이나 식사 중에 드셔야 흡수에 유리합니다.
  • 비타민C나 글루타치온 같은 수용성 성분은 공복이나 식사 사이에 물과 함께 드시는 편이 낫습니다.

 피부에 좋다고 이것저것 늘리다 보면 성분이 겹쳐서 하루 권장 섭취량을 넘기기 쉬우니, 제품 뒷면의 권장량을 꼭 확인하고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약 삼키는 게 부담이라 영양제를 미뤄두셨던 분이라면, 츄정이나 작은 캡슐처럼 본인이 끝까지 먹을 수 있는 형태부터 하나씩 가볍게 시작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 건강기능식품은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를 위한 것이 아니며, 복용 중인 약이 있다면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