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화장품2 뷰티 회사 다니는 딸이 구해다 준 ' 다이소 바다포도 스킨팩' 솔직 후기 집 가까이에 다이소가 두 군데나 있어서 평소 산책 삼아 자주 갑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뷰티 회사에 다니는 딸아이가 요즘 화장품 트렌드라며 엄청난 대란템이 나왔다고 말해주더라고요. 다이소 앱에 재입고 알림을 걸어두고,근처 매장 두 곳을 지날 때마다 확인해가며 예약 구매를 노리고 있다고 했습니다. 화장품 쪽 소식이 워낙 빠른 애라 '이번엔 또 무슨 화장품이길래 저러나' 싶었습니다. 🤔그렇게 기다린 끝에 드디어 사 왔다며 신나서 내미는데, 다름 아닌 오천 원짜리 스킨팩이었습니다. 정식 이름은 '마미케어 바다포도 포어 리파이닝 스킨팩'인데, 워낙 인기가 많아 몇 달째 품절 대란이라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고 하더군요. 처음엔 '뷰티 회사 다니는 애가 고작 오천 원짜리 다이소 화장품을 왜 저렇게까지 열정적.. 2026. 8. 16. 딸이랑 같이 쓰는 색조 가성비템 추천 1탄 (feat. 저렴이)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저는 샤넬, 맥, 디올... 등 유명 브랜드 제품이나 좋다고 소문난 제품만 사서 바닥이 보일때까지 쓰는 스타일이었어요. 이런저런 다른 제품을 알아보는 것도 귀찮았고, 비싼만큼 좋은 제품인데 다른걸로 뭘 바꿔? 또는 저렴이는 이유가 있겠지뭐!.. 라는 생각이 강했어요. 백화점 화장품 코너를 가도 늘 쓰던 브랜드에만 들렀다 나오는...^^근데 언제부턴가 딸내미 화장대 위에 처음 보는 저렴이템들이 하나둘 쌓이는데 섀도우도 몇가지고 립제품도 다양하고 별별 제품이 많은거에요. 제가 생각하기엔 쓰던 것도 여러 개 있는데도 비슷한 걸 사고 또 사고...그래서 쓰던거 다 쓰면 사라고 잔소리도 많이 했었어요. 그러다 문득 "요건 이쁘네~" 하고 슬쩍 발라보고 하다가, 이게 손이 자꾸 가는 거예요. .. 2026. 7.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