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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미국 LA 출장 선물 트레이더조 꿀템 3가지 추천 (코코넛 바디오일, 에코백)

by mynewspick1 2026. 9. 8.

딸이 LA 출장을 다녀오면서 요즘 핫템이라며 트레이더조(Trader Joe's) 에코백 두 종류랑 코코넛 바디오일,라벤더 핸드 스프레이

를 사왔어요. 집에 넘치는 게 에코백인데 "또 예쁜 쓰레기를 사 왔냐"며 잔소리를 했었는데 사용해보니 은근히 실용적인 부분이 있어요. 툴툴거리면서도 은근히 챙기게 되는 요물 같은 아이템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


트레이더조 라벤더 핸드 스프레이와 코코넛 바디오일 용기 앞면트레이더조 라벤더 핸드 스프레이와 코코넛 바디오일 용기 뒷면

1. 코코넛 바디오일 (Coconut Body Oil)

LA가 워낙 건조하다 보니 보습 제품이 잘 나온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딸이 출장 중에 바디로션을 발라도 피부가 너무 건조하더래요. 그러다 트레이더조 코코넛 바디오일을 사서 발라봤는데 끈적이지 않고 촉촉하니 정말 좋았다고 하더라고요. 게다가 은은하고 달콤한 코코넛 향이 나서 바를 때마다 기분까지 좋아지는 제품이라, 제 꺼까지 사왔답니다. 갑자기 아침저녁으로 공기가 차가워지면서 손발이 먼저 건조함을 느끼는 요즘 같은 환절기에 촉촉한 보습 관리를 위해 꼭 챙겨 바르게 되는 애정템이 되었어요.

  • 샤워 후 물기가 살짝 남은 상태에서 슥 발라주면 끈적임 없이 흡수되고 촉촉한 광채가 오래동안 유지됩니다.
  •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향이라 부담 없이 바르기 좋고, 보습력도 훌륭해서 환절기 바디 케어용으로 제격이에요.

2. 라벤더 핸드 스프레이 (Lavender Hand Spray)

요즘 가방 속에 꼭 챙겨 다니는 애정템입니다. 일반 젤 타입 손 소독제와 달리 스프레이 타입이라 사용하기가 정말 편해요.

  • 뿌리는 순간 은은한 라벤더 향이 퍼져서 손 소독 특유의 알코올 냄새를 싹 잡아줍니다.
  • 크기가 아담해서 미니백이나 파우치에 쏙 들어가고, 손이 텁텁하지 않고 산뜻하게 마무리되어 외출할 때마다 수시로 뿌려주고 있어요.

트레이더조 보냉 에코백과 기본 캔버스 에코백 큰 사이즈

3. 보냉 에코백 & 기본 에코백

저는 이번에 선물 받고서야 트레이더조를 알게 됐는데 찾아보니 여기 에코백이 그렇게 유명하더라고요. 보냉백과 기본 캔버스백을 하나씩 받았는데, 둘 다 쓰임새가 다릅니다.

  • 보냉 에코백: 내부가 두툼한 단열 소재로 되어 있어서 마트 장보기용이나 피크닉 갈 때 도시락·음료 보관용으로 딱이에요. 튼튼하고 수납력이 좋아 나들이 갈 때마다 꼭 챙기게 되는 든든한 꿀템입니다.
  • 기본 캔버스 에코백: 톡톡한 캔버스 원단으로 만들어져 처짐이 적고 튼튼해요. 우리 집에는 큰 사이즈라 딸이 주로 사용하고 있고 나는 물건 많이 넣어서 들고 다니는건 힘들어서 자주 쓰진 않습니다. 혹시 엄마들 선물용으로 선택한다면 휘뚜루마뚜루 사용할 수 있는 작은 사이즈를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

마무리

선물 받을 때는 "또 짐만 늘리는 거 아니냐" 했는데, 두 달 가까이 쓰다 보니 네 가지 모두 자리를 잡았어요. 오일은 세면대 옆에, 핸드 스프레이는 가방 안에, 보냉백은 현관에 걸어두고 장 볼 때마다 들고 나갑니다. 에코백은 주로 딸이 사용해요.

그러고 보니 밖에 나가면 이 가방 든 분들이 정말 많아요. 한국에 매장이 있는지 찾아봤더니 미국에서만 파는데 부피도 안 나가고 부담없는 가격이라 미국 여행 다녀오면서 기념품으로 많이 사오시나 봅니다. 미국 여행 가시게 되면 한번쯤 트레이더조에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여러분만 아는 숨은 미국 쇼핑 꿀템이 있다면 댓글로 살짝 공유해 주세요!